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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정상속인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법정상속인
    • 이대영 지음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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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의 추월차선 -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부의 추월차선 -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 엠제이 드마코 지음, 신소영 옮김
    • 토트
    • 2020-02-11

    휠체어 탄 백만장자는 부럽지 않다!젊은 나이에 일과 돈에서 해방되어 인생을 즐겨라!30대 억만장자가 알려 주는 가장 빠른 부자의 길미국 아마존 금융ㆍ사업 분야 1위에 랭크된 책“지금까지 출판된 경제 지침서 중에 최고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다시 말해 로버트 기요사키나 도널드 트럼프가 쓴 책들보다도 뛰어나다.”- Eric Moore (아마존 독자)“지금까지 읽었던 어떤 책보다 강한 동기를 부여해 준다. 또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할 때 필요한 평가 기준을 알려 주었다. 10년 전에 이 책을 만났다면 지금쯤 몇 억은 더 벌지 않았을까?” - J. P. S. (아마존 독자)부자 되기 40년 플랜에 속지 마라지금까지의 ‘부자 되기’ 책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절약, 금융상품, 부동산 등 수십 년을 노력해야 빛을 볼 수 있는 재테크 정보가 대부분이었다. 좋은 대학에 가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뒤 빵빵한 스펙을 갖춰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이율 좋은 금융상품과 퇴직연금에 투자하고, 신용카드를 없애고, 절세방법을 찾아다니고……. 그러면 40년 동안 죽도록 일만 하다 당신이 65세쯤 되어 휠체어 탈 때쯤에나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경제 구루들의 진부한 가르침은 ‘현재의 삶을 미래의 삶과 맞바꾸라는 의미’라며 부자가 되기 위한 40년짜리 플랜’에 속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인다.이 책은 지금까지의 ‘부자 되기’ 책들이 말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공식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조금이라도 젊을 때, 인생을 즐길 수 있을 때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돈 나무’를 심고 단시간 내에 기하급수적으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해 수학공식처럼 치밀하고 잘 다져진 방법을 제시한다.부자가 되는 지름길을 알려주는 수학적인 공식저자 엠제이 드마코는 10대 시절, 람보르기니를 탄 젊은 백만장자를 만난 이후 ‘부+젊음’의 공식을 찾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그는 결국 ‘추월차선 법칙’을 발견했고, 자기만의 방법으로 31세에 첫 백만 달러를 벌었으며, 37세에 은퇴해 인생을 즐기며 살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연구하고 실천해 온 ‘젊어서 부자가 되는 길’을 세세하게 정리한 것이다. 이제 그는 자동차, 여행, 미식, 글쓰기 등을 즐기며 포럼과 인터넷 홈페이지, 책 등을 통해 추월차선 법칙을 설파하고 있다. 그는 인도(人道), 서행차선, 추월차선으로 나누어 우리의 삶을 설명한다. 그러면서 인도나 서행차선을 달리는 평범한 삶을 ‘현대판 노예’로 간주하며, 젊어서 힘과 능력이 있을 때 변화를 시작하지 않으면 프로스트의 말대로 “하루에 여덟 시간씩 일하다가 사장으로 승진하여 하루에 열두 시간씩 일하게 될 것”이라고 강변한다. 그가 제시하는 부자의 길에 공감한 수많은 젊은이들이 추월차선 법칙을 실행에 옮겨 실제로 백만장자가 되었다. 드마코가 역설하는 부자의 공식은 통계적 전략이 아니라, 부의 비밀을 파헤치고 지름길로 향하는 문을 여는, 완전히 심리적이고 수학적인 공식이다. 그는 “진짜 쓸모 있는 공식은 수학적으로 짜여 있을 뿐만 아니라 모호한 표현도 포함하지 않는다. 정말로 돈을 벌 수 있는 비밀, 수학적인 공식이 존재할까? 물론이다. 추월차선 이론이 그것이다”라고 말한다. 추월차선으로 인생을 바꾼 사람들의 증언열심히 일하고 차곡차곡 저축하라는 식의 케케묵은 충고는 지긋지긋하다. 지금까지의 모든 방법은 내게 효과가 없었다. 추월차선은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내게 알려 줬고, 수입은 상상 이상으로 빠르게 ‘가속’이 붙었다. 사업과 순자산은 매일같이 성장하고 있다. - 스카일러(미국 아이다호)이제 나는 부자가 되는 데 돈 많은 부모님도, 운도 필요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지식만이 필요할 뿐이다. 그리고 추월차선이 내게 그 지식을 주었다. - 플로리안(독일 아우크스부르크)추월차선 법칙을 알게 된 뒤 나는 내가 돈에 쪼들리며 사는 이유를 알게 되었고, 그런 인생으로부터 벗어나기로 결심했다. 4년 후 나는 자산을 4배로 불릴 수 있었다. - 마이크(미국 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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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아있는 전설, 화산중학교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살아있는 전설, 화산중학교
    • 이용설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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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은 90부터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인생은 90부터
    • 홍수환, 이용설
    • 유페이퍼
    • 201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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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 스타강사 사경인 회계사의, 최신 개정판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 - 스타강사 사경인 회계사의, 최신 개정판
    • 사경인 (지은이)
    • 베가북스
    • 2020-10-23

    <b>※ 경고 !! : 이 책은 펼치는 순간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히는 재미있는 책으로, <BR> 다른 모든 책들을 재미없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습니다.<BR><BR>재무제표가 정말 주식투자에 도움이 될까?<BR>출발부터 다른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재무제표 읽기 비법!<BR><BR>증권가 일타강사의 줄 서서 듣는 실전 강의가 책으로!<BR>압도적 인기의 재무제표 바이블이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b><BR>2016년 첫 출간 이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10쇄를 돌파한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가 ‘최신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개정판에는 각종 사례들을 현재의 시장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하였으며, 달라진 법 규정이나 제도 등을 반영하였다.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재무제표 지식을 실은 ‘체크 포인트’ 와 실제 사례로 연습할 수 있는 ‘사례 실습’ 코너를 실었다. 또한 초판에서 언급했던 회사들이 그 뒤로 실제로 어떻게 되었는지 의미 있는 사례 일부에 대해 ‘저자 후기’를 더하였다.<BR><BR>주식을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 단맛과 쓴맛을 맛본 투자 베테랑, 그리고 몰래 읽고 싶은 증권가 애널리스트까지,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재무제표가 중요한 건 알겠는데, 회계에 대한 아무 지식도 없이 그 복잡한 내용을 어떻게 이해한담? 이런 걱정은 이제 날려버려도 좋다. 회계사처럼 보지 않아도 된다.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는 그 출발부터 다르다. <BR><BR>다양한 환경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등락하는 주식시장에서 재무제표가 왜 수익률에 큰 도움이 되는지, 어떻게 손실을 줄일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투자자를 위한 재무제표 독해 비기를 알려준다. 복잡한 분석과 어려운 용어를 쓰지 않으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라는 중심을 잃지 않는다. 이제 재무제표는 당신의 돈을 지킬 안전벨트가 될 것이다. <BR><BR><b>‘묻지 마 투자’는 이제 그만!</b><BR>재무제표가 수익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이른바 ‘재무제표 무용론’을 스스로 깬 저자는 재무제표를 이용해 연 10%대의 수익을 꾸준히 올리고 있고, 10여 년 동안 재무제표 강의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증권가 3대 강사’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다. <BR><BR>투자자들은 대부분 경제 기사를 확인하고, 복잡한 차트를 분석하는 ‘기술분석’으로 주식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그런데 정작 ‘기본분석’이라 부르는 재무제표는 보지 않는다. 하다못해 옷을 하나 살 때도 가격부터 확인하는 게 보통인데, 내가 사는 주식의 가격이 과연 적정한 가격인지 확인도 않는다는 거다. 저자는 이런 걸 두고 ‘비싼 명품 사듯 가격도 안 보고 주식을 산다’고 지적한다. ‘차트’나 ‘감’으로 투자하는 일반 투자자들이 눈물 흘리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비책을 책으로 펴내기로 했다. ‘재무제표 읽어주는 남자, 사경인 회계사’의 가장 확실한 ‘투자를 위한 재무제표 바이블’이다!<BR>성투하시라!<BR><BR><b>압도적 인기의 재무제표 바이블, 최신 개정판 출간!<BR>최신 데이터와 개정된 법 규정 및 제도 반영!</b><BR>2016년 첫 출간 이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얻으며 무려 10쇄를 돌파한 『재무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마라』의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에는 본문에서 다루었던 사례들을 시장 분석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하였으며, 법 규정이나 제도 등에서 일부 개정된 부분을 반영하였다. 주식 투자자를 위한 필수 재무제표 지식을 실은 ‘체크 포인트’ 와 실제 사례로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사례 실습’ 코너를 실었다. 또한 초판의 사례에서 언급했던 회사들이 그 뒤로 실제로 어떻게 되었는지, 의미 있는 사례 일부에 ‘저자 후기’를 더하였다.<BR><BR><b>200여 증권사에서 쇄도하는 강의 요청!<BR>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b><BR>하루에도 수십, 수백억 원의 돈이 도는 증권업계에서 시간은 생명이다. ‘증권맨’들은 그 소중한 시간을 쪼개 저자의 강의를 듣는다. 그마저도 순서가 밀려 1년 전에 강의를 요청하지 않으면 들을 수 없을 정도. 사실 재무제표와 관련한 강의는 수익률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잘못된 생각으로 증권가는 물론 일반 투자자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주제였다. 그러나 이제 저자는 ‘증권가 3대 강사’라 불리며 수십여 곳의 증권사에서 강의를 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자의 재무제표 강의는 증권가에 엄청난 충격을 몰고 왔고, 딱 두 가지의 반응이었다고 한다. 책을 내라는 것과 내지 말라는 것. 책을 내자는 쪽은 그토록 중요한 내용을 책으로 펴내 많이 알리자는 것이고, 내지 말라는 쪽은 주식투자의 ‘비기’가 여러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았으면 하는 증권사 직원들의 소망 아닌 소망이었다. 그만큼 재무제표를 알고 하는 투자가 막연한 투자보다 훨씬 수익률에 도움이 된다는 방증이기도 하다.<BR><BR><b>투자자가 원하는 것은 재무제표를 ‘읽는 법’이지, <BR>‘만드는 법’이 아니다.</b><BR>그럼 재무 전문가인 회계사들의 수익은 왜 그 모양일까? 같은 회계사인 저자가 회계사들의 투자를 이렇게 정리했다. 첫째, 재무제표를 분석해 좋은 회사를 찾는다. 둘째, 매수한다. 셋째, 망한다. 재무제표가 투자의 비기라면서 정작 전문가인 회계사들은 왜 실패하는 걸까? “회계사들도 재무제표를 보지 않는다.” 저자의 말이다. 재무제표를 만드는 것과 보는 것은 매우 다르다는 의미이다. 다시 말해, 회계사들은 재무제표를 만들고 분석할 줄은 알지만, 투자를 위해 ‘읽는 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보다 운전기사가 더 운전을 잘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BR><BR><b>주식투자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자!</b><BR>지금까지 시중에 출간된 재무제표 책은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복식부기, 분개… 어려운 용어조차 머리가 아파 볼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중요하다는 건 알겠지만, 어떻게 투자와 연결해야 할지 난감할 뿐이다. 그 속에 한 권을 보태는 건 의미가 없다. 이 책은 저자의 투자 경험과 오랜 금융 지식을 바탕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투자자를 위한’, 실패하지 않는 투자, 철저히 ‘수익’을 중심으로 재무제표 읽는 법을 설명한다. 어려운 회계 용어도, 복잡한 계산도 없다. 초보자는 물론 경험자도 반드시 읽어야 하는 이유다. 더불어 단순히 지식을 전하는 목적보다는 독자 스스로 실행에 옮겨 성공하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좋은 내용을 전하는 책이 ‘좋은 책’이다. 그러나 좋은 내용을 독자의 것으로 만드는 책은 ‘살아있는 책’이다. 이 책이 바로 독자의 투자법을 바꾸는 살아있는 책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있게 써내려간 저자의 글은, 이 책의 또 다른 미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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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주린이가 가장 알고 싶은 최다질문 TOP 77
    • 염승환 (지은이)
    • 메이트북스
    • 2021-07-29

    <b>‘염블리’ 염승환이 전하는 주식투자 시 필수지식과 태도, <BR>경험을 담은 주식투자 바이블!</b><BR>2020년 100조 원이 넘는 주린이들의 자금이 주식시장에 유입되었다. 세대를 막론하고 주식투자가 건전한 재테크 및 노후준비 수단으로 부상하며 많은 이들이 주식투자 정보 방송을 즐겨보고 듣기 시작했다. 주린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주목받는 스타도 생겨났다. 이 책의 저자인 염승환이 바로 그 대표주자다. 매일 아침 유튜브 방송 &lt;삼프로 TV&gt;에 출연하며 주식시황 및 투자정보를 친절하고 성실하게 전달하는 그에게 많은 주린이들이 신뢰와 감사 메시지를 보냈다. <BR>저자도 주린이 시절, 막연한 느낌과 소문에 의지해 주식투자를 하던 때가 있었다. 요행히 큰 수익률을 올리기도 했지만 보유하고 있던 주식이 상장폐지 되면서 큰 손실과 상처를 입은 뼈아픈 경험이 있다. 주린이들에게 주식공부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첫 단독 저서로 주린이들이 냉혹한 주식시장에서 자신처럼 큰 손실을 입지 않도록 도와주는 안전판이 되고자 쓴 책이다. 주식초보자들이 가장 알고 싶어 하고, 꼭 알아야 할 내용을 한데 모았다. 언제든 꺼내보며 공부해야 할 사전과도 같은 책이다. 본문에 수록된 20개의 동영상 강의는 특히 어렵거나 중요한 내용을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설한 영상이다. 독자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저자가 성실하고 친절하고 정직하게 쓴 이 책을 통해 2021년 모든 주린이들은 주식투자에서 수익률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될 것이다.<BR><BR><b>2021년 주식시장은 2020년과는 다르다!<BR>공부한 주린이만이 수익이라는 열매를 얻게 될 것이다!</b><BR>이 책은 저자가 20여 년간 주식시장에 있으면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주식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지식들만 알차게 담았다. 본문은 총 9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주린이가 가장 궁금해하는 용어에 대해 설명했다. ETF, 밸류체인, 시크리컬, 버핏지수 등 경제와 투자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용어들이다. 2장에서는 주식의 개념을 정리했다. ‘경기방어주’ ‘성장주 vs. 가치주’ ‘선물’ ‘옵션’ 등을 설명한다. 3장에서는 전자공시를 이해하기 위한 투자지식에 대해 설명했다. ‘전자공시를 왜 봐야 하는지’와 ‘사업보고서’ ‘유상증자’ ‘전환사채’ 등이 무엇인지 알기 쉽게 풀어낸다. 4장에서는 주식투자의 정석에 대해 다룬다. 주식투자를 판단할 때 ‘액면분할’ ‘배당’ ‘외국인 투자자’ ‘공매도’ 등 주식투자 판단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전달한다.<BR>5장에서는 주린이도 꼭 알아야 할 기술적인 분석에 대해 설명한다. ‘양봉과 음봉’부터 시작해 ‘이격도’까지 주식투자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기술적 분석론도 쉽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6장에서는 주식시장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요인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의 ‘FOMC’ ‘MSCI’ ‘블록딜’ ‘환율’ ‘멀티플’ 등이 주가의 등락과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알려준다. 7장에서는 주린이들이 가장 의아해하는 주식시장만의 속성을 설명한다. ‘호재가 나와도 주가가 급락하는 이유’ ‘기업의 제품가격 인상과 주가의 상관관계’ ‘체감경기와 비용감소가 주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을 알기 쉽게 들려준다. 8장은 주식투자 팁을 알려준다. ‘기업의 시설투자를 확인하는 방법’ ‘5%룰을 활용한 주가 예측 방법’ ‘고배당주 투자’ ‘주식을 매도하는 3가지 기준’ 외에도 다양하고 유용한 투자 팁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9장에서는 초보 투자자들이 가장 주의해야 할 투자 주의사항에 대해 알아본다. ‘관리종목과 상장폐지’ ‘주식담보계약체결’ ‘자본잠식’ ‘미상환전환사채’ 등의 개념은 물론, 투자 시 어떤 점을 잘 살피고 유의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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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주식책
    • 최정희, 이슬기 (지은이)
    • 메이트북스
    • 2021-07-29

    <b>이보다 더 쉽고 명쾌한 주식 책은 없다!</b><BR>지금은 주식투자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시대다. 많은 이들에게 주식투자는 필수적인 상황이 되었다. 과거엔 은행 적금만 들어도 내 노후가 든든히 보장되었다면, 금리가 워낙 낮아 이젠 열심히 주식이라도 굴리지 않으면 암울한 100세 시대를 맞이할 수밖에 없다. 현재의 주식시장엔 그런 투자자들의 기대를 충분히 보답할 수 있을 만한 잠재력도 있다. 즉 4차 산업혁명의 와중에도 살아남아 오히려 더 성장하는 기업의 가치를 향유하면 쏠쏠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주식으로 돈 벌기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게 문제다. 이 책은 주식을 막 시작해서 모든 것이 막막한 사람들에게 든든한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주식이 여전히 어려운 주린이들이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최소한의 필수 지식을 엄선해 술술 풀어냈다. <BR>초보자라면 초보자에게 맞는 책을 읽어야지 자칫 투자 경력이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이나 전업 투자자들을 위한 책을 읽었다가는 안 맞는 옷을 입은 듯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초보 주식투자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주식의 기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주식을 도박처럼 여기거나 대단한 요행을 바란다면 결코 생존할 수 없다. 주식의 기본기를 확실히 쌓아야 주식은 당신의 좋은 벗이 될 것이다. 다들 주식을 한다기에 덩달아 시작했는데 정작 주식을 잘 모르는 당신! 이 책을 통해 주식과 채권과 펀드는 어떻게 다른 건지, 주식거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돈 되는 좋은 종목은 어떻게 찾아야 하는지, 경제와 주식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차트를 어떻게 보고 활용해야 하는지, 현재 돈이 몰리는 섹터는 어디인지 등 그간의 궁금증을 모두 풀어보자. <BR><BR><b>주식이 처음이라면 이 책으로 기본을 갖추자!</b><BR>이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주린이라면 꼭 알아야 할 주식투자의 기초를 들려준다. 주식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나! 코스피라는 게 있고 코스닥이라는 게 있다던데 둘은 다른 것인지, 네이버의 시가총액이 많이 올랐다던데 이게 의미하는 게 무엇인지,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는 다른 종목인지 등 궁금하지만 주변에 물어보기 다소 머쓱할 수 있는 기초들을 꼼꼼히 알려준다. 2장에서는 주식거래가 처음인 사람들을 위해 거래에 관한 기초지식을 알려준다. 무작정 주식을 사보기로 한 나. 그런데 왜 계좌에 있는 돈만큼 주식이 사지지 않는 건지, 무서운 마음에 주식을 팔았는데 왜 판 돈은 바로 계좌에 안 들어오는 건지, 미국 주식이나 공모주는 어떻게 사는 건지 등 주식을 거래하는 데 필요한 사항들을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3장에서는 돈 되는 좋은 종목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한다. 어떤 주식을 살지 고민 중인 나. 그런데 무엇이 좋은 주식인지 헷갈린다. 1등 기업이라던 삼성전자는 왜 주가가 5만원밖에 안 하는지, 펀더멘털이 좋다는데 도대체 무슨 소린지, 외국인이 사는 종목을 사면 주가가 오른다고 하는데 왜 그런 건지 등 알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좋은 종목을 고르는 기준들을 알고 나면 이제 그런 혼란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BR>4장에서는 주식투자의 타이밍에 대해 들려준다. 같은 시장에 똑같은 종목에 투자를 한다고 해도 투자하기 좋을 때가 있고 나쁠 때가 있다. 그래서 주식투자는 종합적인 경제 상황에 귀를 기울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금값, 구리값, 달러 가치, 기름값 등 우리 주변엔 경제상황을 판단할 수 있는 다양한 지표들이 있다. 기업의 실적, 선물옵션 만기 등도 시장 상황에 영향을 미친다. 큰 틀에서 주식시장을 살펴보는 법을 알려주고 있어 시장을 읽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5장에서는 주식차트를 보고 활용하는 법에 대해 알려준다. 주식차트를 처음 열어본 나. 빨간색과 파랑색의 봉, 봉 위아래로 길게 뻗은 꼬리, 기다란 색색깔의 선이 눈을 사로잡는다. 누군가는 이 차트만 잘 봐도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는데 정말일까? 차트는 과거 주가가 어땠는지, 투자자들은 어떤 매매 패턴을 보이고 있는지 등을 분석하고 예측해주는 수단이 될 수 있으니 잘 활용하는 게 좋다. 6장에서는 주식인 듯 주식 아닌 주식 같은 상품들에 대해 소개한다. 주식시장에서 상장사의 종목만을 사고팔 수 있는 건 아니다. 한 종목에 투자하기 두렵다면 여러 종목을 한꺼번에 사는 방법도 있다. 주식시장을 통해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주가가 오를지 말지에 베팅해 수익을 내는 상품들도 있다. 이런 상품들은 어떤 성격을 갖고 있고, 또 어떤 점에 주의해야 좋을지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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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업자를 위한 세금 바이블 (커버이미지)
    [경제/비즈니스]창업자를 위한 세금 바이블
    • 이수미.박병호.김세영 지음
    • 지식과감성#
    • 2024-04-25

    과세당국의 눈을 피해 탈세를 저지르던 시대는 끝났습니다.세금을 제대로 알고 대비하면 절세가 보이고 돈이 보입니다.세무사로 사업주들과 직접 소통하며 업무를 진행해 온 결과 기본적인 세금에 관한 내용을 알고 있는 것이 세무대리인 및 과세당국과의 소통 그리고 절세에 크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업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세금 상식을 모아 이 책을 발간하였습니다.창업 단계와 세금신고 전에 적절한 계획을 세우지 않아 절세의 가능성이 없어지거나 불필요한 가산세를 부담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겪고 있는 예비창업자 및 사업주분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길 바랍니다.나아가 세무대리인 또는 과세당국과 소통 시 법적인 용어를 많이 사용하여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들이 많으며, ‘세무대리인에게 이런 것까지 물어봐도 되나….’ 하며 고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기본적인 세금 지식만 숙지하신다면 세무대리인과 심도 높은 소통을 통해 더 큰 절세 방안을 강구해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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